정말 오랜만에 연봉물어보기 유투브 보다가 학교 홈피 들어와봄.
- 조회수 312
- 작성자 실명 필요한가?
- 작성일 25.02.10
- 처리상태 : 접수
안녕하세요. 2010년 졸업생입니다.
인생 조언일 수도 있고, 그냥 지나가는 잡담일 수도 있음.
새겨들을 사람은 새겨듣고 아니면 그냥 지나가도 상관 없음
유튜브에 여의도 가서 1억 연봉 찼기 인터튜 보다 1억 넘으시는 분이 이야기 하는데, 너무 공감가서 한글자 적어보겠음
본인이 처음 입사할때 연봉이 2011년 2800만원 가량 됬음
대기업 초반에 3천 초반 받았던 것 같음 (같이 졸업한 친구들 보면, 정유회사, 중공업 빼면)
본인 학점 나쁘지 않았음 4.19인가? 자격증 없었음, 토익 685점인가? 토익 스피킹 중급 패스했고.
남들 다 대기업가는데 난 남들 가는데 가기 싫어서 중견기업으로 감.
그때 팀장님 연봉이 4천 중반정도? 오천만원 넘어도 와!하겠다 했고, 직장인의 꿈이라는 1억 연봉은 꿈도 못꾸어봄.
현재 실 세후 실수령 1억 정도 받고 있음, 연봉 5천, 7천, 1억 중요하지 않음(중요하긴 하지만)
그만큼 연봉이 오르면 쓰는 것도 많아지고, 언제나 돈에대한 궁핍함은 똑 같음.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고, 나중에는 본인의 사업을 꿈 꾸게됨, 왜? 근처에 사업하는 지인들도 많이 있거든.
그 들은 그들만의 세계의 사람들을 만나는 거니, 자극을 받지.
1억 받으면 그만큼 본인 어깨에 큰 책임이 무거운 돌덩이를 매일 들고 일하는 느낌이
돈 많이 받는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님.
결국은 돈에 대한 자유함을 얻어야함. 사업을 하든, 제테크를 하든.
취업 했으면 제테크 공부도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계발도 하고,
일하면서 사이버대학 졸업해서 학사 받고, 올해는 석사 과정을 받아볼까 고민 중입니다.
부동산, 채권, 외화, 원자재, 금, 비트코인(본인은 코인 그닥 좋아하지 않음), 사업에 대한 구상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봤음
천만원 모았으면, 오천만원 모우고, 1억 모우고, 2억 만들고, 돈 모우는 재미를 느끼기를 바람.
그럼 이상!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